쿱인덱스 2.0은 협동조합이 원칙과 가치를 얼마나 지키는지 103문항으로 재어 보는 자가진단입니다. 개인정보 없이 답하고, 공모사업을 준비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.
쿱인덱스는 협동조합이 스스로 점검하는 자가진단입니다. 조합이 협동조합의 원칙과 가치를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, 조합원이 조직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점수로 봅니다. 광사넷은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회원사가 모두 측정해 보기를 권합니다.
무엇을 재나요
네 가지 지표로 나누어 봅니다.
- 협동조합 원칙(CPI): 국제협동조합연맹(ICA)이 정한 협동조합 원칙을 얼마나 지키는지
- 협동조합 가치(CVI): 자조, 민주주의, 연대 같은 협동조합의 가치가 조합 안에서 살아 있는지
- 조직성숙도(OMI): 조직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는지
- 조직신뢰도(OTI): 조합원이 조직을 얼마나 믿는지
어떻게 하나요
- 위 버튼으로 구글 폼을 엽니다.
- 조합 이름, 조합 유형, 사업 분야, 설립 연차를 고릅니다.
- 103개 문장을 읽고 ‘매우 그렇지 않다(1점)‘부터 ‘매우 그렇다(5점)‘까지 고릅니다. 평소 겪고 느낀 대로 답하면 됩니다.
설문은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. 한 사람이 아니라 이사, 직원, 조합원 여러 명이 각자 답하면 조합의 모습이 더 고르게 나옵니다.
왜 측정하나요
- 우리 조합의 강한 점과 고칠 점이 점수로 보입니다.
- 이전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연 측정 사업(2020~2021년)에서는 조합마다 결과보고서를 받았고, 다른 협동조합과 견줘 볼 수 있었습니다.
- 공모사업 신청서에서 조합의 운영 방식과 조합원 참여를 설명해야 할 때, 쿱인덱스 결과를 숫자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. 결과를 제출 자료로 받는지, 가점이 있는지는 공고마다 다르니 신청 전에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.
알아 두세요
- 쿱인덱스는 캐나다에서 ICA가 선언한 가치와 원칙을 기준으로 만든 지표입니다.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019년에 들여와 우리 실정에 맞게 고쳤고, 2.0에서는 겹치는 문항을 줄이고 분석 방법을 일관되게 다듬었습니다.
-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을 위한 설문입니다. 주식회사 등 다른 형태의 회원사는 해당하지 않습니다.
- 측정 결과를 받는 방법이 궁금하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.
더 알아보기: 쿱인덱스 2.0 소개(라이프인) · 2021년 측정 모집 공고(서울 사회적경제 포털)